오늘로 벌써 이틀째다.케어 실습생이라며 약간은 긴장 된듯한 수줍은 미소로 인사를 하던 선생님들에 모습을 본지가~~적극적이고 바지런함이 몸에 베어 있는 듯 하고 어르신들에게 다가가는 자연스런 모습에서 조금은 나태해져 있을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우리 원에 입소문을 넌즈시 이야기를 해 주면서 이곳에서 케어 실습을 하면 현장에 배치가 되었을때는 뭐든 너무 수월하다고 ~너무 힘들다는 말에 동기들은 모두 손사레를 쳤지만 그말에 지원을 했노라는 선생님들 ~지금은 힘들어도 먼 훗날을 볼줄 아는 그 현명함과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선생님들 열심히 하셔서 많이 많이 배워 가세요힘껏 도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