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예쁜 단풍과 선선한 가을바람이 기분좋은 남이섬...

사람을 설레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그곳에서 신명어르신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찰칵찰칵! 예쁜 풍경안에 어르신들을 담는 곳 마다 한장의 멋진 그림이 완성되고, 예쁜 카페에서 따뜻한 차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곳에 데리고 와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거 구경시켜주니 얼마나 좋아. 우리는 좋은데 선생님들이 욕보네..." 혹시라도 직원들이 힘들까 걱정하시는 멋진 우리 신명어르신들의 고운 마음씨에 감동도 받고, 다음에는 어떤 멋진 곳으로 어르신들을 모실까... 벌써부터 설레이는 여행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