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뒤돌아 봅니다. 사업계획을 하겠다고 연수를 가서 밤새던것이 불과 며칠전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1년을 뒤돌아 보니 너무 많은 분들이 생각납니다.내가 섬겨야 함에도 부족한 나를 정말 걱정해 주시는 어르신들.어떤일을 하던 믿고 맡겨주신 원장님, 국장님.늘 항상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 직원들.든든한 서포터 연수생들, 공익들요양원의 큰힘 자워봉사자, 후원자 여러분들
혼자 였음면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당신들 덕분이 올한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6년에는 2005년에 못다한 것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